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환경부 주관 `2021년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교통대는 정부로부터 약 15억9000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6년까지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로 특화된 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2022년도 1학기부터 매년 석·박사 10명 이상을 뽑아 화학안전 취급시설 분야의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이 프로그램에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4년간 전액장학금(전일제)과 입학장학금이 지급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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