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교육 안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6개 선도학교를 선정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 구분 없이 지난 3월 사업 대상학교를 공모하고 심사해 총 26개교를 선정했다. 모델학교는 교당 600만원을 지원받아 실과·정보 교과 재구성을 통한 인공지능(AI) 교육 시행,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에 학교급별 인공지능(AI) 교육 보조교재 활용 수업 등을 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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