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치원 교사들이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쉽고 재밌는 놀이 사례로 제시한 자료집을 냈다. 충북도교육청 유치원 교사 15명으로 구성된 자료개발지원단은 전국 최초로 다양한 놀이 사례로 제시한 자료집 `놀이, 기후위기를 담다'를 발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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