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단양군지부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단양관내 농협(단양·북단양·단양소백)에 9900만원 상당의 영농기반 농기계를 지원했다.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자재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업생산성 향상 등으로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양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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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단양군지부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단양관내 농협(단양·북단양·단양소백)에 9900만원 상당의 영농기반 농기계를 지원했다.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자재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업생산성 향상 등으로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양 이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