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관소장품 기획전. 김기라 作 '사과속의풍경' 청주시한국공예관은 9월 1일 소장품 기획전 `행위의 가치'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문화제조창 본관 4층에 조성돼 있는 쇼케이스 형 상설 전시공간을 새롭게 전시할 계획이다. 9월 전시 작품은 공예관이 소장해온 작품 122점 중 재료별로 엄선한 5개 분야 총 19점으로 도자와 유리, 섬유와 금속 작품 등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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