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와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가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14일)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기림의 날 기념참배 행사를 열었다. 박상돈 시장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며 분향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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