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지난 30일 지역 소상공인 점포 2322곳에 1곳당 50장씩 총 12만5000장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주민과 접촉이 잦은 소상공인과 군민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처이다. 10개 면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마을 이장이 13일까지 점포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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