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벌곡면 7개 주요 기관단체가 마을 곳곳의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선행으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달랬다. 벌곡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7개 단체는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 27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 긴급 지원'을 추진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