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옥천군보건소는 노인의 극단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생명지킴이 25명을 위촉하고 `생명배달사업'을 추진한다. 이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19명의 고위험 홀몸 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옥천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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