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구축·운영 공모에 충북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대학의 3D프린팅센터 인프라와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지속가능한 충청권 제조창업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앞으로 3년간 최대 40억원이 지원된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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