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자동차세 체납자가 증가함에 따라 차량 번호판 영치에 들어간다. 군은 8월 2일부터 한달간 도심지,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 등을 순회하며 영치용 단말기를 이용해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 영치 대상은 3회 이상 100만원을 초과하는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군은 현재 전체 체납액 22억7100만원 중 5억9900만원(26%)에 대한 체납액을 일제 징수할 계획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