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류영목)는 26일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 ㈜셀리드(대표 강창율)와 비대면으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두 기관은 이날 우편을 통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셀리드는 연구중심의 항암면역치료백신 및 COVID-19 예방백신 개발회사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교사 및 학생 산업체 맞춤형 기술 지원, 현장 견학, 우수 인재 채용 등을 지원받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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