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괴산소방서 119시민 수상구조대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와 연계해 구조활동에 나섰다. 구조대는 수변안전 요원 43명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관내 주요 물놀이장인 목도강 유원지, 쌍곡계곡 등 5곳에서 순찰과 함께, 수난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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