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5일 버스를 무대로 달리는 AR(증강현실)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AR 광고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한 뒤 연결되는 웹 화면에 정사각형 포스터를 비추면 아이콘들이 살아 움직이며 생동감 있는 비엔날레 포스터 및 행사 정보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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