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5일 도내 투자 및 기업지원 유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주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회의'를 열고 투자유치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회의엔 청주상공회의소 등 경제 관련 28개 기관, 산업·농공단지 관련 9개 기관, 기업은행 등 5개 금융기관, 도와 각 시·군 투자 유치 및 인허가 담당자 등 총 56개 기관, 79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 1월 경제특별도를 선포한 후 경제주체간 네트워크 형성이 미흡하다고 보고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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