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1위)가 5년 만에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조코비치는 13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3·그리스·5위)를 4시간 11분에 걸친 접전 끝에 3-2로 꺾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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