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충주박물관 일대에서 `문화가 숨 쉬는 충북의 생동감 예술 나들이:생기 넘치는 동네, 감성충전' 4회차를 진행한다.
행사 중 △생.동.감 박물관 한 바퀴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와 박물관 내 충주성 전투, 가야금 연주, 서예, 택견 VR체험으로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화이음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연지민기자
annay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