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반곡·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 점검
세종시 반곡·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 점검
  • 홍순황 기자
  • 승인 2021.05.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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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올 하반기 반곡동·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인수와 개청에 차질이 없도록 공공건축물 건립현장에 대한 기술적 점검 업무 지원을 강화한다.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는 지난 11~12일 행복청에서 건설 중인 반곡동·해밀동 복컴 건립현장에 대한 점검을 시행해 향후 이용과 유지관리 시 주로 지적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꼼꼼한 점검업무를 수행했다.

해밀동 복컴은 지난 2019년에 착공해 올해 6월 중순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반곡동 복컴은 올해 7월 중순을 목표로 현재 외장공사 중이다.

공공건설사업소는 오는 2022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인 나성동 복컴과 설계 단계에 있는 합강동(5-1생활권), 집현동(4-2생활권) 복컴에 대해서도 분야별로 현장 점검업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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