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충북 지적세미나 발표
진천군청 민원과 지예린 주무관(27·사진)이 충북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주최한 2021 충북 지적세미나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적제도의 발전과 우수사례 등 최선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에서 개최됐으며 지적공무원, 국토정보공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 12편의 연구논문이 제출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 주무관은 `건축행정 연계를 통한 지목변경 자동처리제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주제 발표의 참신함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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