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선재마을(대표 유지선)이 마련한 세 번째 행복한 공감음악회가 22일 오후 4시와 6시 충주시 앙성면 음촌2길 61-22에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가정의 달 5월에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클래식으로, `앙상블 예모'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회로 열린다. /이선규 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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