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교권 보호와 교원 치유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교권보호지원센터가 교사들의 교권 지킴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17년 3월 개소한 교권보호지원센터는 첫해 98명을 시작으로 △2018년 165명 △2019년 259명 △2020년 249명 △2021년 4월까지 133명의 교원이 상담·치료·법률지원을 받았다.
/김금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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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교권 보호와 교원 치유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교권보호지원센터가 교사들의 교권 지킴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17년 3월 개소한 교권보호지원센터는 첫해 98명을 시작으로 △2018년 165명 △2019년 259명 △2020년 249명 △2021년 4월까지 133명의 교원이 상담·치료·법률지원을 받았다.
/김금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