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에 본사를 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생산시설 증설에 나섰다.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제약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799에 제2공장 증축 확장 및 설비 투자를 위해 806여억원을 투자하기로 19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21년 4월 19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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