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산에서 바라본 청주도심. 황사와 미세먼지가 물러간 하늘이 청명하다. 2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청주기상지청 시정계(視程計)에 찍힌 진천과 단양의 가시거리는 무려 50㎞였다. 청주 39.1㎞, 보은 42㎞ 등 도내 대부분 지역의 가시거리도 평소보다 2~3배 길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