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유엔은 수질 오염과 먹는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정했고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다. 물을 머금은 새싹이 영롱하기만 하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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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유엔은 수질 오염과 먹는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정했고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다. 물을 머금은 새싹이 영롱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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