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8일 활짝 핀 개나리꽃이 청주 무심천을 수놓고 있다. 춘분은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고 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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