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춘분 … 무심천 수놓은 개나리꽃
내일 춘분 … 무심천 수놓은 개나리꽃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1.03.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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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8일 활짝 핀 개나리꽃이 청주 무심천을 수놓고 있다. 춘분은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고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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