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미래도시 생거진천 만들 것”
“친환경 미래도시 생거진천 만들 것”
  • 공진희 기자
  • 승인 2021.02.01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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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호 진천군새마을회장
충북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 일대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될지 주목된다.

 

진천군새마을회는 1일 정기총회 서면회의를 통해 남재호 현 회장(52·사진)을 제17대 진천군새마을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남 회장은 2017년 진천군새마을회장으로 선임돼 4년간 진천군새마을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3년간 진천군새마을회를 다시 이끌게 됐다.

그는 △행복한공동체만들기 △코로나19 방역활동 △진천장학회 장학금기탁 △수해복구작업 등의 활동을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활발히 이끌어왔다.

남 회장은 “저를 다시 신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사람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 생거진천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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