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199호이며 멸종위기 1급 보호조인 황새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된다.15일 오후 충북 청원군 미원면 화원리에서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센터와 미원면 주민들이 '황새 서식지 조성을 위한 방사식'을 갖고 인공조성지에서 노니는 새왕이와 부활이를 지켜보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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