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윤 충주구치소장
제21대 충주구치소장으로 신동윤 전 군산교도소장(54·사진)이 취임했다.
신 소장은 “인권 중심의 스마트 교정행정을 구현하고, 또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윤 소장은 뛰어난 친화력과 업무 추진력으로 교정행정 발전 및 수용자 교정교화 정책 실현에 앞장서왔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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