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교사들이 충북의 교육·문화를 알기 위해 이틀간의 일정으로 청주를 방문했다. 일본교사 한국방문단(단장 사가라 노리야키)은 모두 32명으로 13일과 14일 청주 교육·문화 시설을 둘러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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