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3일 2007년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하이닉스타운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흥덕구 외북동 일대 개발행위 허가 제한 방침을 확정하는 등 5건을 심의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심의를 통해 산업단지 예정 용지인 외북동 일원 26만평에 대해 건축물 건축, 공작물 설치, 토지형질변경, 토석채취, 물건 야적행위 등을 제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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