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조성”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조성”
  • 오종진 기자
  • 승인 2021.01.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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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열 보령부시장

 

“보령머드축제를 매년 세계인의 축제로 개최해오고 있고,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국내 유망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며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보령으로 발돋움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꼭 한번 고향에서 같이 일해보고 싶었다.”

지난 1일자로 보령시 제15대 부시장으로 부임한 고효열 부시장(사진)이 지난 4일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고효열 부시장은 1986년 보령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고 충남도 자치행정과 조직관리팀장, 경제실 일자리노동청년과장, 충남도 공보관을 두루 거쳐 고향인 보령으로 금의환향했다.

특히, 고 부시장은 일자리노동청년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충남도내 기업의 고용 증대와 적극적 투자확대로 도민 고용안정 촉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다.

/보령 오종진기자
oiisb@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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