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4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탑승한 가족들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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