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영동중앙로타리클럽 회장
“클럽 회원들이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주위로부터도 더 존경받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이규형 영동중앙로타리클럽 회장(51·사진)은 “존경은 자신이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이라며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 주위의 어려운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20 06년 클럽에 입회해 재무위원장, 부총무 등을 역임하며 클럽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신기업㈜ 대표를 맡고 있으며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이라 친화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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