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군정 운영 최선 다할 것”
“민선 7기 군정 운영 최선 다할 것”
  • 이은춘 기자
  • 승인 2020.07.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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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호 부여부군수

 

지난 1일 부여군의 제28대 부군수로 조대호 부군수(사진)가 취임했다.

조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천년고도 부여의 중흥과 찬란했던 백제문화의 부활, 네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문화중심도시 부여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 하겠다”면서 “우리군의 시급한 당면 현안인 코로나 확산방지와 예방극복,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부여, 국비 확보 총력, 세대 간 또는 계층 간 갈등 등 해소부터 하나하나 차분히 해결하여 오늘로서 반환점을 돈 민선 7기의 성공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새벽녘에 뜨는 샛별처럼 누군가의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여 이은춘기자
yflee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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