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청주 오창미래지공원 앞에서 어린이들이 청색 아크릴판을 이용해 부분일식 현상(원안)을 관찰하고 있다. 부분일식은 이날 오후 3시53분에 시작돼 오후 5시쯤 태양의 절반가량(45%)이 가려져 최대에 이른후 오후 6시쯤 종료됐다. /독자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제공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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