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활성화 방안 마련 최선”
“모교 활성화 방안 마련 최선”
  • 이선규 기자
  • 승인 2020.06.11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순묵 충주교현초 총동문회장

 

충주교현초등학교 10대 총동문회장으로 임순묵 동문(60회 졸업·사진)이 13일 취임한다.

임 회장은 “임기동안 도심공동화에 따른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교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후배 양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임 회장은 이택희 전 국회의원의 비서와 충북도 도의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종배 국회의원 사무소장(보좌관)으로 재직중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