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4군 박덕흠(통)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신 유권자들께 뜨거운 감사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미래통합당 박덕흠 당선인은 “주민들께서 `박덕흠'을 선택하셨다는 의미는 `동남4군의 중단없는 발전'을 선택해주신 것과 같다”며 “앞으로 `힘 있는 중진 3선 의원'으로서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만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