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제천·단양·사진)는 13일 단양팔경과 제천10경, 청풍호 등을 중심으로 한 중부내륙 국가지정 관광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공약을 발표.
엄 후보는 “관광산업생태계 선순환 구축과 융복합 관광 활성화를 통해 `아시아 문화관광도시 제천'과 `1천만 관광도시 단양'을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의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약속.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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