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제천·단양·사진)는 지난 10일 오전 제천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필승의 의지 다져.
엄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선거는 정의·공정과 반칙·특권의 한판 싸움으로 문재인 좌파정권의 총체적 실정을 막아내고 무너지는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며 “청년들이 공정의 가치 아래 도전하며 미래와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
엄 후보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며 “본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2번 엄태영을 꼭 선택해달라”고 호소.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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