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후보(청주 청원·사진)는 12일 이해찬 대표의 방사광가속기 전남 유치 발언과 관련, “청주 유치 자신있다”고 일축.
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청주 유치는 21대 총선 변재일 후보의 핵심공약이면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1호 공약이기도 하다”고 강조.
변 후보는 “전체 평가항목 중 입지조건이 절반에 해당하는 50점의 배점이 할당됐다”며 “입지조건에서는 부지의 안전성과 정주여건, 발전가능성을 평가하기 때문에 청주 오창이 타 지역에 밀릴 이유가 없다”고 자신.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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