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미래통합당 윤갑근 후보(청주 상당·사진)는 8일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 도심 지역 거주자와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균형있는 상당구를 만들겠다”고 약속.
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상당구 5개면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농촌 지역 주민 소득을 증대하겠다”며 “로컬푸드, 영농법인 지원 확대, 소규모 영농 및 고령자 영농 수입원 보장과 소득을 늘리겠다”고 강조.
윤 후보는 또 △친환경 스마트팜 단지 구축(일자리 창출) △농가호텔 등 관광마을 조성 △농가 기본소득 보장제도 추진 △귀농 및 창농 체계적인 지원 △농촌 마을택시 제도 도입 △면 단위 지역 농로 포장 확대 등을 공약.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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