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 입당한 첫 예비역 장성인 이병록 전 해군제독이 4~6일 김종대 후보(청주 상당)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

이 전 제독은 지난 4일 청주를 방문, 3일 동안 김 후보와 함께 유세활동을 전개. 그는 “김 후보는 국회의원 활동을 통해 주변 국가와 국익을 다투는 외교안보 정국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며 “21대 국회에 보내 우리나라 첫 문민 국방부장관으로 키워달라”고 호소.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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