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후보(사진)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7시 율량동 성모병원 사거리에서 캠프 관계자들과 승리를 결의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
변 후보는 중앙당 지침에 따라 유권자를 직접 대면하는 선거 운동방식을 지양하는 대신 유세차 홍보 영상을 적극 활용해 유권자에게 표심을 호소할 계획.
변 후보는 “청원구민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한 만큼 유권자와 선거운동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는 유세를 펼치겠다”고 약속.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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