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동서 횡단철도로 지역발전”
박덕흠 “동서 횡단철도로 지역발전”
  • 총선취재반
  • 승인 2020.04.01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5 표밭현장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사진)는 1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은군에 동서 횡단철도를 구축해 지역발전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공약.

박 후보는 “철도 소외지역인 보은군의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와 무주~영동~보은 고속도로도 추진하겠다”고 강조.

이어 “속리산 인근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산업용 드론 비행장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보은 대추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약속.

또 `군민이 행복한 보은 만들기' 공약과 관련해 “사회복무연수원 오·폐수 문제를 해결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청소년희망센터, 농업인회관 등을 건립하겠다”고 발표.

/총선취재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