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후보(청주 상당·사진)는 올해 말로 기한이 만료되는 농민들과 관련된 20개 항목 1조7000억원 상당의 국세와 지방세 감면 기한을 3년 연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공약.
정 후보는 30일 보도자료에서 “충북의 농업인구가 10%이지만, 농업은 우리나라의 뿌리 산업이고, 식량주권 수호를 위해서도 농민에 대한 지원은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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