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논산·계룡·금산·사진)는 30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군 정책공약을 발표.
김 후보는 “금산을 인삼약초산업과 생태관광산업을 두 기둥으로 하는 건강도시로 키우겠다”며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설립, 국립휴양림 유치, 간선도로, 금산~논산간 68호선 확포장, 대전~진주간 내륙철도건설을 추진하겠다”고 공약.
김 후보는 또 “인삼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인삼약초산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적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
이어 금산의 아름다운 숲과 산을 활용해 건강 치유 중심의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제시.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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