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양홍규 캠프 방문 “큰 심판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
황교안 대표, 양홍규 캠프 방문 “큰 심판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
  • 한권수 기자
  • 승인 2020.03.2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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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보 이장우, 이영규, 양홍규 필승 기원

 

황교안 대표가 미래통합당 대전 서구을 양홍규 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필승을 기원했다.
황 대표는 대전 현충원을 방문하고 장동혁 후보, 양홍규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황 대표는 “대전 서구에서 양홍규 후보, 이영규 후보가 뭉치면 엄청난 힘을 낼 것” 이라며 “양 후보는 당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소중한 자산이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밀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어 “이영규 후보는 지역이 나은 지역의 인재로 오랫동안 법조인이면서도 정부에서 헌신했다” 며 “지역의 실정을 낯낯이 알고 있는 깨알같은 능력이 있는 후보를 밀어달라” 고 말했다.
또 “대전에서 이기면 그 승리의 바람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 이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니, 이 두 후보를 밀어달라” 며 “똘똘 뭉쳐서 큰 승리의 큰 바람을 이 두 후보를 통해 이뤄달라” 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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