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세종시 연동면의 한 복숭아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농부가 만개한 복사꽃의 수정작업을 하고 있다. 이 농가에서는 오는 5월 복숭아를 수확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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