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후원하고 충북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연말연시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30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열렸다.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는 성탄트리는 높이 11m, 폭 5m의 대형트리로 제작됐다. /충북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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