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장대비
청주지역 장대비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09.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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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영향으로 5일 오후부터 청주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앞 사거리 일부가 물에 잠기며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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